일상

링고

krumm 2011. 6. 7. 15:21
링고 다녀왔습니닼
링고만한 바도 없어요




여전히 맛난맥주ㅋ
두 남정네의 인권따위ㅋㅋ
호가든의 컵 사이즈의 임팩트가 잘전해지지 않아 좀 슬프군요ㅋ

오랜만에 바그다드카페도 한잔했는데 사진이 없네요ㅠ
조금 더 따뜻했다면 좋았겠지만

암튼 없어지지 않고 계속 자리른 지켜줬음 좋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