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th Me : Krumm
카테고리 없음
교육자의 지향점
krumm
2011. 1. 31. 11:07
교과전문성 vs.
교육자로서의 전문성.
know how 와 know what.
교사가 어디까지 알고 있어야 하는가.
교사가 어떤 방식으로 way를 보여주고 제공할 수 있는가.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과학적 글쓰기.
토론수업.
규칙의 제정.
왜 법과 규칙이 중요한가.
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는가.
권리와 의무..
-> 브레인 스토밍. 토론.
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수업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구독하기
With Me : Krumm
저작자표시
비영리
동일조건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