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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자의 지향점

krumm 2011. 1. 31. 11:07

 교과전문성 vs.
 교육자로서의 전문성.

 know how 와 know what.

 교사가 어디까지 알고 있어야 하는가.
 교사가 어떤 방식으로  way를 보여주고 제공할 수 있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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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과학적 글쓰기.
 토론수업.

 규칙의 제정.
 왜 법과 규칙이 중요한가.
 어떻게 정치에 참여하는가.
 권리와 의무..
 -> 브레인 스토밍. 토론.
 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수업.